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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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반도체특성화대학사업단, ‘반도체분야 취업역량 강화 캠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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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취업 트렌드, 직무역량 분석 등 학생 취업 경쟁력 제고 충남대학교 반도체특성화대학사업단이 반도체 분야 취업에 관심 있는 재학생들의 취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반도체분야 취업역량 강화 캠프’를 개최했다. 충남대 반도체특성화대학사업단은 지난 11월 17~18일,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충남대, 충북대, 한국기술교육대 재학생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반도체분야 취업역량 강화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반도체 취업 특화 강사진을 초빙해 ▲취업 성공을 위한 이미지메이킹 ▲합격을 부르는 인성 면접 스킬 ▲반도체 분야 취업 트렌드와 직무역량 분석 ▲반도체 분야 입사서류 작성 스킬 등의 취업 지원 커리큘럼으로 진행됐다. 충남대 반도체특성화대학사업단 김동욱 단장은 “반도체특성화대학사업단 융합전공 학부생들이 산업계 인력 수요에 대응해 초격차 반도체 산업을 선도하는 학생들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신기술 반도체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재학생 반도체 취업 및 진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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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반도체 공정기술 교육원,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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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전문 우수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시스템 구축 반도체특성화대학사업단과 반도체 공정기술 교육원이 반도체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반도체특성화대학사업단과 반도체 공정기술 교육원은 11월 3일 오후 3시 30분, 김동욱 단장, 이종욱 대표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대학본부 3층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기관 간 교류·협력을 통해 산업체 수요에 발맞춘 반도체 전문 인력 양성 교육 시스템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반도체 전문·우수 인력 양성 프로그램 운영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맞춤형 전문교육과 공정실습을 연계한 융복합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반도체 공정 관련 기술확보를 위한 기술개발,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공동 연구 등 반도체 산업 발전을 위한 인프라 공유 등 공동의 보조를 맞춘다. 반도체특성화대학사업단 김동욱 단장은 “이번 협약 체결로 다양한 시설·장비 인프라를 활용한 교육과 경험을 통해 우리 대학 학생들이 반도체 분야 융합인재로 양성되기 위한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초격차를 이끌 반도체 인력 양성을 위한 자원 연계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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